디저트 취향저격 ♡ 설탕 숲의 수크레브와 Sucre(수크레)는 설탕, Bois(브와)는 숲을 뜻하는 프랑스어라고 합니다. 이름처럼 흰색과 초록색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깔끔한 느낌의 디저트 카페 Sucre Bois(달콤한 숲) 내부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합니다. 깔끔한 흰색계열로 배경을 꾸며주고 중간중간 적당한 양의 초록색을 조합하여 눈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줬습니다. 수크레브와의 메뉴판 다양한 음료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 취향에 맞게 선택해 봅시다. 그리고 메뉴판 옆에는 디저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고른 디저트와 음료 저희 부부는 식사를 하고 왔지만ㅋㅋ 디저트가 너무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생겨서 3개나 골라서 기다렸습니다 사진왼쪽부터 누네띠네스콘, 브와슈페너, 카라멜 아이스크림라떼, 쪽파크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