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검전설과 같은 느낌의 액션 RPG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 그래픽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고, 게임 플레이 중 끊기는 부분도 없어서 즐겁게 했습니다. ^^1. 스토리끝이 나지 않는 혼돈의 신들과 질서의 신들 간의 싸움. 끝이 보이지 않자 신들은 인간을 대리인으로 선택하여, 그들의 기나긴 싸움에 종지부를 찍어주길 기대한다. 오프닝을 보면 주인공은 '혼돈의 신' 문장을 눈에 갖고 태어나게 되는데... 그 주인공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자 여행을 떠나게 된다. 2. 전투 시스템공격(3Combo, 필살기, 오라), 회피(구르기)의 조합 적들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여 회피하고, 약점이 되는 무기가 있어 일반 몹을 잡을 때도 무기를 지속적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