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힙한 분위기의 칵테일 Bar 저희 부부는 술을 잘 못 하기도 하지만 15분에 20,000~25,000원의 대리비가 아까워 운전자인 저는 술을 잘 안 마십니다^^ 아내는 같이 마시고 같이 취하고 싶어 해서 가끔 큰(?) 결심을 하고 음주를 즐기게 되는데, 제천에 핫한 칵테일바가 생겼다고 해서 4/1(토) 저녁에 한 잔 하러 갔습니다. 제천 무타, 입구와 분위기 제천과는 어울리지 않는 Hip한 분위기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들어갑니다. 클럽 같은 분위기와 힙한 음악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장락동에 위치해 있는데 위치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정도로 만족스러운 무타.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들 저녁도 함께 먹는 만큼 안주는 매우 중요! 신중하게 음식을 골랐습..